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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아랫배가 쏙 들어갔다"…48시간 디톡스 비법 공개

등록 2026.08.27 02:00:00

[서울=뉴시스]배우 한그루가 자신만의 '48시간 디톡스' 방법으로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2026.08.26

[서울=뉴시스]배우 한그루가 자신만의 '48시간 디톡스' 방법으로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그루니까말이야' 캡처) 2026.08.26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한그루가 육아와 바쁜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겪다가 자신만의 '48시간 디톡스' 방법으로 몸매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방학이 끝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다며 그동안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식단 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고 뭐고 못 한다. 안 먹으면 쓰러질 것 같았다"며 여행 중에도 음식을 즐기다 보니 체중이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그루는 다시 몸 관리에 나서며 자신이 꾸준히 해왔다는 48시간 디톡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식단 관리가 필요한 때 한 달에 한 번 정도 디톡스를 한다고 설명했다.

한그루는 디톡스를 위해 아침에 일어나 클렌즈 주스 한 잔을 마신 뒤 약 4시간 후 두 번째 잔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이후 오후 행사에도 주스를 챙겨가는 등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그루가 즐겨 마신 클렌즈 주스는 당근과 양배추, 케일과 브로콜리 등 채소와 과일이 들어갔다. 과거에는 ABC 주스도 오랫동안 마셨다며 다이어트 정체기를 겪으면서 식단 관리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 왔다고 밝혔다.

클렌즈 주스에 들어가는 당근,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등에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배변 활동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그루 역시 다이어트 식단을 하면 먹는 양이 줄어 화장실에 가기 어려울 때가 있다며, 클렌즈 주스를 마신 뒤 배변 활동이 원활해졌다고 말했다.

이틀간 디톡스를 마친 한그루는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아랫배가 쏙 들어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이는 한그루 개인의 경험인 만큼, 특정 음료만으로 체지방이나 체내 독소가 제거된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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