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2차관,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 참석…"ITS 총회 준비 만전"
등록 2026.08.26 17:07:21
10월 19~23일 ITS 세계총회 개최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8. 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6/NISI20260826_0002222280_web.jpg?rnd=20260826170055)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국토부 제공) 2026. 8. 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제2차관이 강릉시를 방문해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ITS 세계총회를 앞두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90개국 6만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 차관은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홍 차관은 "새롭게 조성된 컨벤션센터가 ITS 세계총회의 주요 행사 공간으로 차질 없이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릉 올림픽파크 일대(전시장·야외광장·하키센터)와 선교장 등 주요 행사 장소를 둘러보며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행사장 운영부터 안전, 숙박, 관광, 통역 등 참가자 편의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를 빈틈없이 준비해 국제행사로서의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강릉 ITS 세계총회는 AI, 자율주행 등 미래교통 혁신을 세계에 선보이고 우리 ITS 기술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강릉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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