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아들 육아 슈주 성민 "옷 입히는 데도 진땀"
등록 2026.08.27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성민이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성민은 26일 KBS 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선 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포천 한 집 살이를 함께했다.
슈퍼주니어 멤버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성민은 "트로트계에선 신인이라 늘 잘 보이려고 항상 준비된 자세로 있다"고 말했다.
성민은 결혼 10년차로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도 했다.
그는 "지금 이유식을 먹이는데 아내가 재료를 사오면 내가 손질을 하는 식이다. 내 역할은 보조"라고 했다. 육아에 대해선 "역할이 따로 나눠져 있지는 않고 그때그때 눈치껏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성민은 아들 사진도 공개했다. 황신혜는 "너무 예쁘다"며 "점점 커가면서 더 신기한 일들이 있을 거다"고 했다.
성민은 "사실 지금 '조금만 더 빨리 컸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아무래도 손이 많이 가는 시기라 옷 한 번 입히려고 해도 진땀을 흘린다"고 말했다.
또 "이런 시간을 겪으면서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힘들게 나를 키웠는지 알게 됐다"고도 했다.
황신혜는 "오랜만에 공감 넘치는 대화를 한다. 신계숙과 양정아는 아이가 없다 보니 이런 대화를 할 수 없었다. 갑자기 부모 입장에서 대화를 하다 보니 끝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성민은 2014년 가수 겸 배우 김사은과 결혼했다. 2024년 9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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