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차익매물로 반락 마감… H주 0.51%↓
등록 2026.08.27 18:06:12
![[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상승 개장 후 차익매물로 반락 마감… H주 0.51%↓](https://img1.newsis.com/2018/02/06/NISI20180206_0013781198_web.jpg?rnd=20180206175651)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7일 엔디비아 실적 호조 여파로 상승 개장했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87.23 포인트, 0.34% 내려간 2만5565.74로 폐장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43.53 포인트, 0.51% 떨어진 8490.3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로 이뤄진 항셍과기 지수는 전일에 비해 5.86 포인트. 0.13% 밀린 4620.29로 장을 끝냈다.
미국에서 열리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지켜보려는 관망세도 퍼졌다.
6월 중간결산 발표가 절정에 달하면서 실적을 투자 판단의 재료로 삼아 종목을 선별하는 움직임이 활발했다.
스마트폰주 샤오미가 3.44%, 전기차주 샤오펑 3.34%, 화룬맥주 3.18%, 바이웨이 3.00%, 뤄양 몰리브덴 3.10%, 부동산주 룽후집단 3.05% 급락했다.
전기차주 웨이라이도 2.91%, 링파오 1.95%, 부동산주 화룬치지 2.70%, 카오룽창 치업 1.88%, 의류주 선저우 국제 2.64%, 생수주 눙푸 산취안 2.59%, 식품주 캉스푸 2.06%, 식육가공주 완저우 국제 1.86%,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 2.28%,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2.01%, 바이오주 신다생물 2.00%, 시노팜 1.92%, 중국생물 제약 1.74%, 알리건강 1.57%, 통신주 중국롄퉁 1.99%, 택배주 지투 익스프레스 1.60%,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0.94% 내렸다.
반면 실적 호조의 한썬제약은 16.01%, 인공지능(AI) 대장주 즈푸 12.62%, 미니맥스 3.83%, 반도체주 란치과기 12.30%, 화훙훙리 4.51%, 광섬유주 창페이 10.31%, 기판주 젠타오 적층판 10.51%, 인쇄회로 기판주 성훙과기 6.93%, 프라이머리 상장으로 전환하는 검색주 바이두 5.34%, 화룬전력 3.86% 급등했다.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역시 2.40%, 반도체주 중신국제 2.30%, 택배주 중퉁 콰이디 1.47%, 통신주 중국전신 0.72%,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0.54%, 약품주 스야오 집단 1.63%, 석탄주 중국선화 1.56%,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1.17%, 중국해양석유 0.80%, 유방보험(AIA) 0.61% 올랐다.
한편 홍콩 상장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XL二 南方 海力士)는 이날 6.51%,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XL二南三星) 경우 4.40% 치솟고 삼성전자 2배 인버스 ETF(XI二南三星)는 5.60% 떨어졌다.
거래액은 메인보드가 2335억1480만 홍콩달러(약 41조870억원), H주는 628억71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장을 상승으로 이끌 새로운 촉매가 부족하다"며 단기적으로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하는 흐름이 이어진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항셍지수의 저항선은 2만6000포인트이고 하단 지지선을 2만5000포인트로 제시하며 "자금이 고배당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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