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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말 비 소식…폭염 한풀 꺾여도 습한 더위

등록 2026.08.29 06:00:00

울산, 주말 비 소식…폭염 한풀 꺾여도 습한 더위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토요일인 29일 울산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연일 이어지던 폭염이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다만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체감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울산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보이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된다. 비로 낮 기온은 다소 낮아지겠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지역은 30일에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먼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나타날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야외활동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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