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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 참석

등록 2026.08.31 13:46:26

[전주=뉴시스]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는 김정태 회장이 30~31일까지 일본 센다이 웨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일본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를 주제로 ▲한일 미래산업 공동 창출 방안 ▲한일 지방 간 교류 촉진 등을 주요 의제로 진행됐다.

아울러 관광·스타트업 등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과제를 비롯해 기업과 전문인력의 교류 확대, 지역 상공회의소 간 연계 강화 등 한일 경제협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논의됐다.

김정태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주제 발표에 나서 한일 경제연대의 실질이행 방안과 대한상의 온라인 소통플랫폼,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양국 상공회의소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상공회의소 간 교류와 연대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전주상공회의소도 지역기업들이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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