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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전국 2400개 우체국 이용 무료 금융서비스

등록 2026.08.31 13:54:21

[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최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등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최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등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 고객은 올 10월부터 전국 2400여개 우체국 창구 및 현금입출금기(ATM)를 통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부산은행은 최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 등과 우체국 창구망 공동이용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 고객은 오는 10월부터 전국 2400여개 우체국 창구 및 ATM을 통해 입·출금, 계좌조회 등 금융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이용에 익숙하지 않는 고령층을 비롯해 대면 금융서비스가 필요한 고객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부산은행은 내다봤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과 고객을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는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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