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빅파마와 공동평가연구 계약"
등록 2026.08.31 15:15:11
피부 면역 질환 관련 오가노이드 활용
![[서울=뉴시스] 강스템바이오텍은 글로벌 빅파마와 피부 면역 질환과 관련한 오가노이드 활용 공동평가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016_web.jpg?rnd=20260831150620)
[서울=뉴시스] 강스템바이오텍은 글로벌 빅파마와 피부 면역 질환과 관련한 오가노이드 활용 공동평가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강스템바이오텍은 글로벌 빅파마와 피부 면역 질환과 관련한 오가노이드 활용 공동평가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파트너사의 피부 면역 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효능과 작용기전을 평가하는 단계로, 향후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선행 성격을 가진다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7월 회사가 발표한 물질이전 및 평가계약(MTEA) 체결 이후 또 다른 글로벌 빅파마와의 계약 성사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피부 면역 질환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활용해 파트너사의 신약 후보물질의 항염증 효과와 피부 장벽 회복 능력, 조직 수준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가 보유한 오가노이드 플랫폼은 실제 피부 면역 질환 환경을 동일하게 모사가 가능해, 후보물질의 효능을 보다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으며 기존 세포 실험이나 동물모델 대비 임상 예측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에서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협력이 후속 계약 체결을 연계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창업자인 강경선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 사업개발본부장은 "이번 계약을 일회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다수 후보물질에 대한 반복적인 평가와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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