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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38.9%…7주째 하락,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등록 2026.08.31 08:14:21

리얼미터 기준 첫 30%대

긍정평가 전주 대비 1.3%p↓

부정 평가 58.7%, 1.8%p↑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자료=리얼미터] *재판매 및 DB 금지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자료=리얼미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2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내린 38.9%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 평가는 58.7%로 전주보다 1.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2.5%였다.

지지율은 전남광주·전북(4.1%p↓), 대구·경북(1.0%p↓), 대전·세종·충청(8.5%p↓), 여성(1.4%p↓), 남성(1.2%p↓), 50대(7.5%p↓), 40대(3.1%p↓), 60대(1.9%p↓), 70대 이상(1.6%p↓), 중도층(3.2%p↓), 진보층(2.0%p↓) 등에서 내렸다.

반면 인천·경기(1.5%p↑), 부산·울산·경남(1.7%p↑), 30대(8.8%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무작위 추출 임의번호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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