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영국 켄싱턴대 브루나이캠퍼스와 교육협력
등록 2026.08.31 15:31:51
![[인천=뉴시스] 시바라야(Sivarajah) 영국 캔싱턴대학교 부르나이캠퍼스 부총장(왼쪽 여섯번째부터)과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2026.08.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02226065_web.jpg?rnd=20260831152947)
[인천=뉴시스] 시바라야(Sivarajah) 영국 캔싱턴대학교 부르나이캠퍼스 부총장(왼쪽 여섯번째부터)과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인여대 제공) 2026.08.31. [email protected]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학생·교직원 교류, 단기 어학연수와 해외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교육자료 교류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인여대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단기연수,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교류, 학생 교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직접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대학은 최근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면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재학생의 해외 교육기회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환학생, 해외 단기연수, 글로벌 현장학습, 외국 대학과의 교육과정 협력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은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국가와 교육환경에서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캠퍼스와 협력해 글로벌 실무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켄싱턴대학교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교육기관으로, 브루나이에서는 현지 교육기관인 Laksamana College of Business와 연계해 영국식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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