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폭염 속 소나기…낮 최고 29~33도
등록 2026.09.01 04:01:00수정 2026.09.01 05:52:2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7.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662_web.jpg?rnd=20260827170014)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비가 내리는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손으로 머리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상주, 의성, 청송, 영덕, 포항, 김천북부, 김천남부, 안동동남부, 영양평지, 봉화평지, 울진평지, 경주중북부, 경주동부, 경주남부, 경주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평년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평년 26~3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0도, 영양 21도, 경주 22도, 포항 23도, 대구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29도, 예천 30도, 문경 31도, 포항 32도, 대구 3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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