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페이, 9월 한달간 충전 70만→100만원 조정
등록 2026.09.01 10:26:35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공주사랑상품권(공주페이) 충전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시는 1일 "9월 한 달간 공주페이 월 충전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재정 현황과 예산 소요를 고려해 지난 7~8월에는 70만원으로 탄력 운영했으나, 추석을 앞두고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도를 늘린 것이다.
이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캐시백 지원율은 12%를 유지하면서 월 충전한도는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개인당 보유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50만원까지다.
시는 이번 조치가 추석 성수품 구매 등으로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주페이 충전한도 상향을 결정했다"며 "시민들이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고, 지역경제에도 따뜻한 온기가 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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