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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구름 많음…낮 체감 33도 이상 '무더위'

등록 2026.09.02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22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태양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07.2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이어지는 22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 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들이 태양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6.07.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수요일인 2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가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가 불안정해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30㎜ 정도이며, 지역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안팎(평년 22~23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28~29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산지, 중산간, 추자도 제외)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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