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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첨단산업 특성화대 로봇 분야 선정…172억 확보

등록 2026.09.02 15:49:16수정 2026.09.02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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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 선정돼 5년간 총 172억원(국비 150억원, 기업·대학 대응자금 22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다.

또 국가첨단전략산업을 이끌 석·박사급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산업계 활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특성화대학원 설치와 인력양성 체계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방산 등 4개 분야에서 6개 특성화대학원이 신규 선정됐다. 로봇 분야에서는 경북대를 포함해 2개 대학이 선정됐다.

경북대는 정부의 5극3특 성장엔진 전략과 연계해 로봇특성화대학원을 비수도권 석·박사급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반대학원 기계공학과를 기계로봇공학과로 개편·확대한다. 11월13일부터 20일까지 2027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북대는 올해 대학 내 전담 조직인 로봇 혁신인재양성센터(가칭)를 구축해 지역 로봇 인프라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비수도권 대표 로봇 인재 양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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