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시장 "오륙도 전복사고에 모든 인력·장비 총동원"
등록 2026.09.02 16:09:39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일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티엔에스캐처 호(286t·견인용 예선·승선원 8명)가 전복 돼 해경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13척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내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2명 구조, 6명이 실종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2228426_web.jpg?rnd=20260902155733)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일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방 약 9㎞ 해상에서 티엔에스캐처 호(286t·견인용 예선·승선원 8명)가 전복 돼 해경이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13척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티엔에스캐처 호에는 내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2명 구조, 6명이 실종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시장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후 1시30분께 오륙도 남동쪽 해상에서 예인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승선원 8명 가운데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6명에 대한 수색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관계기관과 부산시가 총력을 다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단 한 분이라도 더 빨리 구조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는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29분께 부산 오륙도 남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선 A호(286t)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사고 당시 A호에는 내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8명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2명이 구조됐다. 구조자 가운데 1명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고, 다른 1명은 50~60대로 추정되는 내국인으로 연안구조정에 의해 인근 항으로 이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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