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나가면 화장실서 토했다"…김현정, 라디오 DJ 시절 회상
등록 2026.09.03 07:38:13
![[서울=뉴시스]가수 김현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3/NISI20260903_0002228746_web.jpg?rnd=20260903073312)
[서울=뉴시스]가수 김현정(사진=유튜브 캡처)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공개된 영상에는 김현정이 출연했다.
신정환은 김현정을 향해 "라디오 DJ를 되게 오래 하셨다"고 했다.
김현정은 "1년 8개월 했었고 우수상 받으며 아름답게 박수칠 때 떠났다"고 했다.
신정환은 "최고의 DJ 유망주로 뜨다가 그만두셨는데, 제가 알기론 밤에 음주가무를 너무 하고 싶어서"라고 물었다.
김현정은 "12시에서 2시를 거의 생방송으로 했었다.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그때 막 광고 나갈 때 화장실 가서 토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우리 PD님이 '얘는 술이 안 깼을 때 제일 재밌고 괜찮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정은 2000년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DJ부문 여자 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당시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정오의 희곡 김현정입니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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