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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희망' 하지원 "모든 기사에 나이 강조돼" 토로

등록 2026.09.03 08:10:39

[서울=뉴시스]하지원 '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캡처)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지원 '유 퀴즈 온 더 블록'(사진=방송 캡처)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도전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가 화제가 된 데 대해 기뻐하며 "모든 기사에서 나이와 숫자가 강조돼 민망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요즘 들어 '중년의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고 했다.

하지원은 몸매 관리법에 대해 "근육이 못 돌아가게 혼내는 운동을 한다. 전기가 올 때까지 버티면서 근육과 대화를 하면 속근육이 늘어난다"고 했다.

또 "피부든 몸이든 나만의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하다. 매일 피부의 보습 상태를 확인한 후 맞는 관리를 하고, 몸 또한 매일 체중을 재면서 수축해 있는 근육의 이완에 집중하다 보니 탄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리브 오일, 레몬, 꿀 등을 섭취하는 식단 관리법을 공유했다.

하지원은 "나에게 도전이란 '꾀가 없다'라는 것이다. 도전이 무섭기도 하고 쉽지 않지만, 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하면서 정말 힘들 때 나도 모르게 '아, 재밌다'라는 말을 하게 된다"고 했다.

아울러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심정을 견디고 이겨냈을 때 세상을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느낌을 받는데, 그런 게 내가 꿈꾸는 '싱그러운 삶'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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