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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 한가득…평택시의회, 영상 의정홍보 강화한다

등록 2026.09.03 10:51:25

행정사무감사 직접 기획·촬영

SNS 활용해 시민소통도 강화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의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경기 평택시의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자체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며 의정활동 홍보 방식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시의회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자체 기획·촬영·제작했다.

기존 사진과 지면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의정활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를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영상에는 최재영 의장과 의회 홍보팀 직원들이 직접 출연했다. 행정사무감사라는 다소 딱딱한 소재에 최근 콘텐츠 흐름을 반영한 이른바 'B급 감성'을 접목해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았다.

영상은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회기와 주요 의정활동을 비롯해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온라인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재영 의장은 "홍보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의회도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행동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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