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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소식]'연천 구석기 축제'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등

등록 2026.09.03 13:37:55

[연천=뉴시스] '연천 구석기 축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연천군 제공) 2026.09.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연천 구석기 축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연천군 제공) 2026.09.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연천 구석기 축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총 77만2399명이 참여했다.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천 구석기 축제는 연령별로는 20대 39.21%, 30대 38.28%로 젊은 층의 호응이 두드러졌다.
성별로는 여성 54.29%, 남성 45.71%의 비중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35.96%, 서울 24.83% 순으로 높았고, 직업군 역시 회사원, 주부, 학생, 전문직 등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군은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선정을 계기로 구석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2029 연천 세계구석기엑스포 추진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선사문화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 자체 개발·시범 운영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AI 기반 한탄강 수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한탄강관광지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한탄강 수위가 단시간에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에서, 수위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발된 시스템은 한강홍수통제소 데이터를 활용해 한탄강댐 방류량, 상류 지역 유량과 강수량, 사랑교 실시간 수위 등을 자동으로 수집·분석한다. 특히 과거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수위 변화 패턴을 분석하고, 상류 지역의 변화가 한탄강 수위에 영향을 미치기까지의 시간차와 영향도를 반영해 예상 수위를 산출한다.

시설 관리자는 통합 화면을 통해 현재 수위와 예상 수위, 수위 상승 추이, 강우량, 방류량, 위험 단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관측 수위와 AI 예측 수위를 비교해 예측 정확도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다. 또 위험 단계별 행동 요령과 담당자 임무를 화면에 표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기능도 갖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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