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없는 팝업"…시몬스, 아트 퍼포먼스로 소통
등록 2026.09.04 08:58:33
성수서 신개념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 선보여
미디어 아트·음악·미식 등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
![[서울=뉴시스] 시몬스는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시몬스 갤러리 성수’에서 신개념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시몬스 제공) 2026.9.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4/NISI20260904_0002229970_web.jpg?rnd=20260904085411)
[서울=뉴시스] 시몬스는 지난 3일 서울 성동구 ‘시몬스 갤러리 성수’에서 신개념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시몬스 제공) 2026.9.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침대 없는 침대 광고',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로 주목받은 수면 브랜드 시몬스가 이번엔 신개념 아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시몬스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을 맞아 미디어 아트와 무용, 음악, 미식 등을 접목한 신개념 이머시브 아트 퍼포먼스(The breath before inspiration)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머시브 아트는 벽이나 선으로 구분된 공연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작품을 생생히 경험하는 형태의 공연을 말한다.
3~5일 운영하는 시몬스 갤러리 성수에서 행사를 열고, 시몬스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공감각적인 몰입형 경험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포털사이트 사전 예약은 1분만에 마감됐다.
시몬스는 단순히 매트리스를 전시하거나 관련 공연을 펼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미디어 아트, 현대 무용, 공간, 사운드, 다이닝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오감을 자극하고, 뷰티레스트 블랙을 '숙면한 다음 날, 새로운 영감이 태어나는 창조의 캔버스'로 재해석했다.
김민수 시몬스 대표는 "뷰티레스트 블랙이 제공하는 숙면은 일상에 영감을 채우고, 그 영감으로 시작된 하루는 하나의 예술로 승화한다"며 "독창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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