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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식] '백제의 숨결' 5일 개막…예술작품 선봬 등

등록 2026.09.06 17:10:53

[논산=뉴시스]논산시는 5일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논산시는 5일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백제의 숨결전'이 5일 개막돼 13일까지 연산문화창고에서 전시된다.

충남 논산시는 이날 연산문화창고에서 '2026년 백제의 숨결전' 개막식을 열고 백제의 역사와 논산의 문화적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전시는 한국예총 소속 작가 100인이 참여해 '백제'와 '논산'을 주제로 다양한 회화작품을 전시한다.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역사가 펼쳐진 황산벌을 품은 곳으로 계백 장군과 5천결사대의 이야기를 비롯해 백제의 역사적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역이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백제가 남긴 문화와 정신을 현대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역사적 소재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의 예술적 언어와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했다.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지역의 역사적 자원과 전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이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뉴시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29일, 9월 4~5일까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마쳤다. 2026.09.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29일, 9월 4~5일까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을 마쳤다. 2026.09.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경국가유산야행 성료…4일간 8만 3000명 방문

충남 논산 강경의 역사문화유산과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28~29일, 9월 4~5일까지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강경국가유산야행'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야행에는 총 8만 3000여명이 찾았으며 논산지역 방문객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강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 공연과 체험 콘텐츠도 펼쳐졌다. 근대역사문화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거리를 오가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고양이 창작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묘한 야행', 근대 강경의 상업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강경 특설만물상회' 등 이색 프로그램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었다. 기차 이용, 스탬프투어, 숙박 등과 연계해 지급된 '강경통보'는 행사장 일대 지정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야행 참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행사 기간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주변 음식점과 상점, 숙박업소 등을 찾는 방문객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

백성현 시장은 "강경은 오랜 시간 사람과 물자가 오가며 번성했던 포구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이 살아 있는 곳"이라며 "강경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낭만과 추억의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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