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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엄마는 그런 얘기 안 하지만 결혼 생각 있다"

등록 2026.09.06 13:30:00

권은비 "엄마는 그런 얘기 안 하지만 결혼 생각 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가수 권은비가 결혼 생각이 있다고 했다.

권은비는 5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박서진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박서진은 70대가 된 아버지를 이해하고 그 애환을 직접 느끼기 위해 특수분장을 하고 노인 체험 키트를 착용한 채 거리로 나섰다.

박서진은 아버지가 "아빠는 나갈 데가 없다. 나가면 눈치가 보인다"고 고 말하던 마음을 느껴보려 한다.

박서진은 식당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식들 커가는 거 보는 게 제일 행복이겠다"고 했다.

권은비는 "엄마가 결혼 얘기는 잘 안 꺼내는데 저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손주 크는 거 보면 엄청 귀엽고 예쁘다"고 하자 박서진은 "왜 어른들이 결혼 잔소리를 했는지 알겠다다. 그래서 나이 들면 결혼해라 그런 소리 하나 보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본 이요원은 "손주가 생기면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본인도 다시 젊은 엄마·아빠로 돌아가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권은비에게 "부모님이 결혼 얘기 하시냐"고 물었다. 권은비는 "엄마가 결혼 얘기는 잘 안 꺼내는데 저는 결혼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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