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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만대항 출항 준비하던 선장, 바다에 빠져 심정지

등록 2026.09.06 14:11:30수정 2026.09.06 14:16:24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태안 만대항 하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전경. 2025.02.17.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태안 만대항 하늘에서 바라본 태안반도 전경. 2025.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6일 오전 7시43분께 충남 태안 이원면 만대항에서 70대 선장이 자신의 배 주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태안소방서와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정박된 어선에서 시동은 걸려 있는데 사람이 안보인다", "낚시객이 사라졌는데 바다 위에서 보인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와 해경은 자신의 배 주변에 빠졌다가 떠 있는 A(70대)씨를 인양해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A씨 생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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