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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에 비상보온담요 등 구호물자 4만점 수송

등록 2026.09.07 09:22:47

네팔 대홍수 긴급 물자 이송 사업

중보온담요, 비상보온담요 4만점

[서울=뉴시스] 한진 관계자들이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에서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를 출고하며 수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2026.9.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진 관계자들이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에서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물자를 출고하며 수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한진 제공) 2026.9.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 구호물자 이송 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코이카 비축물자인 중보온담요 및 비상보온담요 총 4만여 점이다.

구호물자는 한진 인천공항 글로벌물류센터(GDC)에서 항공 적재 준비를 마친 뒤,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네팔 카트만두 공항으로 운송됐다.

앞서 한진은 지난해 5월 미얀마, 올해 8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물자 국제 복합운송을 수행한 바 있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적 차원의 인도적 구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과 중국 티베트 지역에 대홍수가 발생한 지 만 11일째인 6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는 1400여 명, 실종자는 54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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