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사활…범구민 서명 전달
등록 2026.09.07 17:27:46수정 2026.09.07 17:51:32
![[울산=뉴시스] 이동권 북구청장과 이진복 북구의회 의장, 염선용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구민 추진단장 등이 7일 청와대를 찾아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에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건의서와 범구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638_web.jpg?rnd=20260907172510)
[울산=뉴시스] 이동권 북구청장과 이진복 북구의회 의장, 염선용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구민 추진단장 등이 7일 청와대를 찾아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에게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건의서와 범구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북구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위해 범구민 서명부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는 등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7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에게 범구민 서명운동을 통해 모은 8만8351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와 유치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이진복 북구의회 의장과 염선용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범구민 추진단장 등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국가균형발전과 울산의 산업·경제 기반을 고려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구 창평지구가 공공기관 이전과 정주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미래 성장거점으로, 공공기관 이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간 경쟁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고려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의 울산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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