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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5급 승진 공무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등록 2026.09.07 11:10:14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5급 승진 공무원 7명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5급 승진 공무원 7명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최근 5급 승진 후 교육을 마치고 복귀한 승진 공무원 7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승진 공무원들은 사무관으로서의 새 출발을 기념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밀양시 행복나눔펀드로 연계돼 관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의 생계·의료·주거환경 개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새롭게 시작하는 간부 공무원으로서 밀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 평가 도내 시부 2위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을지연습 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을지연습 평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올해 을지연습 평가에서 도내 시부 2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8월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을지연습 기간 동안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 및 실제 훈련, 기관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훈련 기간 동안 군·경·소방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과 도상·실제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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