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식]낙동강변 메밀꽃 물결로 장관…가을 명소 각광 등
등록 2026.09.07 12:34:35
구미시, 식품 조리·판매업소 집중 점검
![[구미=뉴시스] 낙동강변 메밀꽃 밭. (사진=구미시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7/NISI20260907_0002232147_web.jpg?rnd=20260907121729)
[구미=뉴시스] 낙동강변 메밀꽃 밭. (사진=구미시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시는 낙동강 체육공원 하천부지에 축구장 7개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경관과 농업·환경을 하나로 잇는 선진적인 자원순환형 ESG 생태계를 구축했다.
메밀은 이달 초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중순께 하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사방이 탁 트인 낙동강변에 조성된 메밀꽃밭은 낮에는 청량한 강바람을,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낙동강 노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환상적인 정취를 연출한다.
마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풍광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 식품업소 311곳 집중 점검
경북 구미시는 오는 8일까지 식품 조리·판매 업소 311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구미역·시외버스터미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식품업소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은 ▲조리장 및 객석 청결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시는 카놀라유, 양조간장, 약과,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20개 품목을 수거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식중독 등 식품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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