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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축제의 장 '전북도민체전' 후끈…종합 1위 전주시

등록 2026.09.07 13:25:40

차기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정읍시

[진안=뉴시스] 진안에서 펼쳐진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폐막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진안에서 펼쳐진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폐막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진안에서 펼쳐진 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도민체육대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안군 일원에서 펼쳐졌다.

도민체전 첫 개최에 나선 진안군은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기위해 만발의 준비를 다했고,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검도와 게이트볼, 골프, 궁도, 농구, 당구, 배구, 배드민턴, 복싱, 씨름, 야구, 유도, 육상 등 총 38개 종목이 치러졌고, 대회 기간 선수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이 고창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치며 화합과 우정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 종합 1위는 전주시가 차지했고, 2위는 익산시에게 돌아갔다.

3위는 개최지인 진안군이 4위와 5위는 각각 군산시와 정읍시가 차지했다.

각 시군의 특색을 잘 살린 개회식 입장상에는 진안군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장수군, 3위는 부안군에게 돌아갔다.

대회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되는 최우수선수상(학생부)에게는 전주 신동초 6학년 노유림 양에게 돌아갔다.

노유림은 육상 종목에서 100M와 200M, 400M 계주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차기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정읍시이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도민체전을 처음으로 개최한 진안군이지만 그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치르기위해 종목 확대 등 더욱 도민체전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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