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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세워진 '호둥이'…교통안전 실천 메시지

등록 2026.09.07 18:05:03

어린이·군 장병·고령자 등 548명 안전 약속 담아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공식 캐릭터 '호둥이'.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9.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교통공단 공식 캐릭터 '호둥이'. (사진=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2026.09.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공식 캐릭터 '호둥이'를 활용한 교통안전 조형물을 원주 본부에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알렸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강원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호둥이' 교통안전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조형물은 신호 준수와 안전띠·안전모 착용 등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호등 모양 안전모와 안전띠를 착용한 호둥이의 모습을 담았다. 공단 직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외부쉼터에 설치됐다.

제막식에 앞서 원주지역 어린이와 군 장병, 고령자 등 548명이 참여해 음주운전 금지와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이들의 주요 약속을 담은 '호둥이 교통안전 약속판'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안전운전에 대한 의지를 남겼다.

경찰청 '착!한 운전' 캠페인에도 동참해 방향지시등 점등 등 올바른 운전습관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희중 이사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안전수칙을 지킬 때 안전한 교통문화가 만들어진다"며 "국민이 일상에서 교통안전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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