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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파주사건에 누리꾼 '충격'

등록 2026.09.07 18:05:00

지역 맘카페 등서 사건 급속 확산…“너무 무섭다” 반응

“경찰은 어떻게 냉동창고 특정했나” 사건 경위에도 관심

[파주=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충격과 불안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공=엑스 캡처)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된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충격과 불안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공=엑스 캡처)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우은식 기자,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까지 나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충격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7일 X(옛 트위터)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카페 냉동창고에 시신이라니", "카페와 시신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같이 나오느냐", "너무 무섭다", "2026년에 대체 무슨 일이냐"는 취지의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특히 평소 시민들이 이용하는 카페의 냉동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점에 놀라움을 나타내는 반응이 많았다. 한 이용자는 사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언제까지 이런 뉴스를 봐야 하느냐"는 취지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해당 냉동창고에서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까지 발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건의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주=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지역 맘카페에서 충격과 불안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맘카페 캡처)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지역 맘카페에서 충격과 불안을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맘카페 캡처) 2026.09.07.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60대 여성 A씨와 카페 운영자인 30대 남성 B씨는 백화점 상품권 거래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 냉동창고에서는 수백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이 발견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서울=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충격을 나타낸 댓글 반응. (사진=루리웹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시현 인턴기자 = 파주의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과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충격을 나타낸 댓글 반응. (사진=루리웹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맘카페와 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날 오전부터 사건을 다룬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일부 게시물에는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고 조회수가 1만회를 넘긴 게시물도 나타났다.

이용자들은 카페 냉동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나타내는 한편 상품권 거래가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경찰이 어떤 경위로 해당 장소를 특정했는지 등을 궁금해했다.

[파주=뉴시스] 고해람, 나지현 인턴기자 =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 전경. 출입구 철문이 닫혀 있고, 내부에는 컨테이너 여러 동이 놓여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파주=뉴시스] 고해람, 나지현 인턴기자 =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카페 전경. 출입구 철문이 닫혀 있고, 내부에는 컨테이너 여러 동이 놓여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카페 폐쇄회로(CC)TV에는 A씨와 B씨가 함께 냉동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갔다가 B씨만 나오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를 피유인자살해 혐의로 구속하고 위조 상품권과 범행의 연관성, 공범 여부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온라인 게시물과 댓글에는 확인되지 않은 추측도 포함돼 있어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사건 관계 등은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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