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실행 방안' 논의
등록 2026.09.08 18:18:08
서울대 10개 만들기…최교진 교육부 장관 방문
![[대전=뉴시스] 패키지 지원사업 간담회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769_web.jpg?rnd=20260908180800)
[대전=뉴시스] 패키지 지원사업 간담회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8일 충남대를 방문, 김정겸 총장 등을 만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브랜드 단과대학·연구소, AI 거점대학, 공유대학 등을 연계,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한다.
이날 대학과 지자체, 기업, 출연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인 사업 혁신계획을 공유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을 지역과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충남대 IoC(Industry-on-Campus)센터를 방문, 대학과 기업·연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살펴봤다. IoC센터는 기업의 장비와 전문인력이 대학 캠퍼스로 들어와 교육·연구 및 공동 R&D에 직접 참여하는 개방형 산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중부권 혁신과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야 할 국가적 책무를 부여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대학과 기업, 출연연, 지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혁신을 국가의 성장으로 연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