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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남미에 세운 자신들의 도시…'스트레이시티' 출격

등록 2026.09.09 16:55:37

오늘 콜롬비아 보고타서 개막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를 간판으로 내세운 페스티벌이 남미에서 첫선을 보인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신규 뮤직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STRAYCITY)'가 이날(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막한다.

미국 대형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과 합작한 이번 축제는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 페스티벌이다. 보고타를 시작으로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로 이어진다.

스트레이 키즈의 남미 무대는 페스티벌을 넘나든다. 이들은 오는 11일 브라질 간판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K팝 아티스트 최초이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앞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9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라틴 아메리카 스타디움 투어에 이어 이번 페스티벌 무대로 현지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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