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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인천계양 근린생활시설용지 첫공급…2필지 경쟁입찰

등록 2026.09.09 17:33:46

[인천=뉴시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위치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 테크노밸리에서 실수요자가 참여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용지를 처음으로 공급한다.

LH 계양부천사업본부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 2097㎡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급 예정가격은 약 47억원으로 3.3㎡당 1400만원 수준이다. 건폐율은 60%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로 최고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대금은 2년간 유이자 분할 납부하면 된다.

해당 용지는 12월 입주 예정인 A2·A3블록(1285세대) 및 기존 동양지구와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 교회와 계양구립 종합누리센터가 건설 중이다. LH는 주변 약 2400세대를 고정 배후 수요로 보고 있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는 총면적 335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로 수용 인구는 4만4000명이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공항철도 계양역, 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등 철도망이 인근에 있다.

입찰 신청과 개찰, 낙찰자 발표는 29일 진행되며 계약은 내달 6~8일 체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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