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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인재 220여명, 영주 경북항공고서 실력 겨룬다

등록 2026.09.09 18:12:11

15~17일 경북항공고서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영주=뉴시스]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포스터 (사진=경북항공고등학교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포스터 (사진=경북항공고등학교 제공)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대한민국 항공정비 분야 숙련기술인과 미래 인재들이 경북 영주에서 기량을 겨룬다.

경북도와 영주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주관하는 '제10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열린다.

9일 경북항공고등학교에 따르면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항공정비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종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기능 경연대회다.

201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영주에서 열리고 있다. 우수한 항공정비 인력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 역량을 키우는 대표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일반부는 물론 군 관계자까지 전국에서 220여명이 참가해 민·군 분야 정비 역량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실제 정비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작업 능력을 바탕으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분야별 경쟁을 펼친다.

김병호 경북항공고등학교 이사장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가 지난 10년 동안 항공정비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교류를 넓히는 장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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