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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소식]12~19일 안면도 백사장항서 대하축제 개최 등

등록 2026.09.09 18:02:37

[태안=뉴시스] 지난 2024년 10월 충남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린 대하축제장서 한 상점 주인이 손님에게 판매할 대하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 지난 2024년 10월 충남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린 대하축제장서 한 상점 주인이 손님에게 판매할 대하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표 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2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대하 맨손잡기 체험 ▲대하 무료 시식회 ▲경매쇼 ▲저울 게임 등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서는 바다액자·마라카스·키링 만들기 등과 해변 돗자리존을 조성해 제공한다.

군은 축제 기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과 호객행위 근절,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을 강화해 바가지요금 없는 쾌적하고 투명한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우리나라 태안과 중국 태안 관계 '한단계 더 도약'

충남 태안군은 9일 끈끈한 유대를 29년간 이어온 자매도시 중국 산둥성 태안시와 손잡고 전방위적 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윤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태안시를 찾아 마지막 날 시청에서 두 도시 간 우호교류 증진 협약을 맺었다.

협약서에는 ▲정례적 상호방문 및 주요 축제 참가 등 소통 강화 ▲문화·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상호 홍보 ▲태안군-태안시 국제 자매도시 생활체육 교류 활성화 ▲치유산업 및 현대 첨단농업 분야 기술·정보 상생협력 확대 등 내용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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