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가유산으로 어떻게 교육할까…활성화 사업 25개 선정

등록 2026.09.10 09:24:49

'2027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사업' 25개 선정

학교 방문 교육부터 국가유산 현장교육 등

[서울=뉴시스] 2026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2026'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년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2026'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국 16개 광역 시도에서 지역유산을 활용해 교육하는 25개 방법이 모였다.

국가유산청은 '2027년 지역 국가유산 교육 사업'에 접수된 84개 사업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2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지역의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교실 방문 교육, 지역 주민·방과 후 청소년·취약계층 등을 위한 사회교육 등이다.

인공지능(AI)이나 지역 사회 연계 및 진로 탐색 교육, 무형유산 및 생태·자연유산 체험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사업들이 선정됐다.

'AI와 함께하는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디지털 탐구교실', 'AI·생명공학으로 배우는 보은 국가유산 미래학교', '광산, 국가유산 꽃이 피다', '특명! 천년 무안의 수호자를 찾아라', '내고장 무형유산 찾아가는 전주기접놀이', '동강하구 자연유산 생태체험' 등이다.

유산청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과 학생들도 차별받지 않고 국가유산 교육 수혜를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행단체를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상담과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