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 탈모약 부작용 고백…"유선 조직 발달로 가슴 나와"
등록 2026.09.10 10:52:48
![[서울=뉴시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KBS Joy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399_web.jpg?rnd=20260910104434)
[서울=뉴시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KBS Joy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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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일본 쇼도시마 섬을 찾은 이창섭, 정진운, 소유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창섭은 탈모약을 복용 중이라며 "매일 같은 시간에 먹어야 하는데 똑같은 시간에 먹으려면 오후 10시가 딱 맞은 것 같더라"고 말했다.
소유가 "머리숱 많은데 왜 먹냐"고 의아해하자 이창섭은 "탈모약을 먹어서 많아진 거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머리숱이 있을 때 먹어야 한다. 탈모약의 효과는 머리카락을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걸 방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유가 "나도 진짜 많이 빠진다. 먹어야겠다"고 하자 이창섭은 탈모약 부작용을 언급했다.
그는 "남자한테 부작용은 여유증이 생긴다"며 "유선조직이 발달한다. 나도 탈모약을 먹은 뒤로 유선조직이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운이는 한 장만 입어도 젖꼭지가 밖으로 튀어나온 게 잘 안 보인다. 근데 여유증이 생기면 가슴이 유독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창섭은 "나중에 (유선 조직을) 걷어내야 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한번 없애고 난 뒤에는 다신 안 생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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