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2일 퀴어축제·반대집회 열려…"국채보상로 등 통제"
등록 2026.09.10 11:03:13
![[대구=뉴시스] 경찰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퀴어축제 행사장 무대와 부스 설치·철거에 맞춰 국채보상로 중앙로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 편도 전 차로를 통제한다. 퀴어축제장소.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430_web.jpg?rnd=20260910110131)
[대구=뉴시스] 경찰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퀴어축제 행사장 무대와 부스 설치·철거에 맞춰 국채보상로 중앙로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 편도 전 차로를 통제한다. 퀴어축제장소. (사진=대구경찰청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경찰청 등은 오는 12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과 반월당 일대에서 대구퀴어문화축제와 반대단체 집회가 열려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퀴어축제 행사장 무대와 부스 설치·철거에 맞춰 국채보상로 중앙로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 편도 전 차로를 통제한다. 반대 방향 상위 1개 차로는 버스 통행을 위한 가변차로로 운영한다.
퀴어축제 반대 집회가 열리는 달구벌대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반월당네거리 21번 출구~계산오거리 구간 하위 3개 차로가 통제된다.
특히 오후 5~6시 예정된 퀴어축제 행진 시간에는 공평네거리와 봉산육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로네거리 일대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교통경찰과 싸이카, 기동대 등 110명과 순찰차·싸이카 등 장비 46대를 행사장과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오후 7시까지 교통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채보상로와 달구벌대로 등 행사장 주변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는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며 "부득이하게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을 피해 우회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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