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폴란드서 유럽 물류·공급망 투자 지원 방안 모색
등록 2026.09.10 12:00:01
![[부산=뉴시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8일(현지시간) 폴란드 자메크토파치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지원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524_web.jpg?rnd=20260910115740)
[부산=뉴시스]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8일(현지시간) 폴란드 자메크토파치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지원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9.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8일(현지시간) 폴란드 자메크토파치 호텔에서 물류·항만·공급망 분야 기업과 투자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진공이 매년 해외 주요 지역에서 개최하는 이 설명회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 물류 거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과 공동 투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해진공의 주요 사업과 지원 제도를 비롯해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펀드 운용 현황, 유럽 물류 부동산 시장 전망, 폴란드 주요 권역별 물류 부동산 투자·개발 사례 등이 공유됐다.
삼성SRA자산운용과 캡스톤자산운용은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 펀드와 주요 투자 자산을 각각 소개했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는 유럽 물류 부동산 시장의 최근 동향과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GS건설은 폴란드 지역별 부동산 투자·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앞으로도 유럽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우량 물류 자산을 적극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물류 인프라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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