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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지만 너무 나빠"…주상욱, 수산시장 갔다 욕 먹었다

등록 2026.09.14 10:50:17

[서울=뉴시스] 주상욱.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상욱.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주상욱이 악역을 맡고 욕을 먹었던 일화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주상욱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주상욱을 본 모벤저스는 '김부장'에서 많이 미워했다고 한목소리를 내 웃음을 안겼다.

데뷔 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는 주상욱은 "너무 재미있었다"며 "가장 높은 위치에 있고 강한 권력을 가진 역할이니까 말하는 대로 다 되더라. 현실에서는 안 그런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너무 재미있더라"라면서 "촬영도 정말 즐겁게 했다. 맞기 전까진"이라고 덧붙였다.

주상욱은 드라마 방영 당시 수산시장을 찾았다가 시민들에게 욕을 먹었던 일도 털어놨다.

그는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봐주시고, 너무 몰입을 하신 거다"라며 "'드라마 잘 봤다. 그래도 그러는 건 아니지'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주상욱은 "'드라마였다'라고 해명하자 시민분이 '그래도 너무 나쁘다'라고 하시더라"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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