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악취배출사업장 101곳 특별점검…조업정지 처분
등록 2026.09.14 11:26:59
행정처분 내리고 위반업체 홈페이지에 공개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3398_web.jpg?rnd=20260908145233)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이번 점검은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을 비롯해 주물 관련 업종,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이다.
구는 악취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악취 취약지역에 대한 환경 순찰을 강화하고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위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위반업체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또 같은 위반사항이 반복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업정지 등 가중 처분할 계획이다.
서해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들이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관계기관 합동 실태조사와 야간 환경 순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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