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취업부터 정책 정보까지…18~19일 전주 '청년축제'
등록 2026.09.14 11:28:56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166_web.jpg?rnd=20260702103048)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Joyf High Five! 청춘의 교차'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문화·여가를 즐기면서 진로와 취업, 정책 정보까지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사전 공모로 선발된 청년 10명이 기획단으로 참여해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 전반을 직접 준비했다.
축제장은 공연이 열리는 'JOYF 스테이지'를 비롯해 로컬커넥트존, 청년키움허브, 청년정책라운지, 책과 대화 살롱, 피크닉존 등 8개 특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연과 DJ 파티, 독립영화 상영, 지역 작가 토크쇼, 로컬마켓, 요가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년정책라운지에서는 휴비스와 전주페이퍼, 창해에탄올, 대광기업 등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1대 1 직무 상담과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주거·노무 상담과 '청년이음전주' 등 전주시의 청년 지원 정책도 한자리에서 안내한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덕진공원에서 편안하게 쉬고 즐기면서 새로운 사람과 지역 콘텐츠를 만나고 자신의 미래에 필요한 기회까지 얻어가는 특별한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과 시민들이 방문해 청춘의 가능성이 교차하는 순간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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