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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국비 확보·지역 현안 해결 총력전

등록 2026.09.14 13:19:58

서울서 국민의힘 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서울=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박완수 도지사와 최만림 경제부지사, 주요 실국본부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인 박상웅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12명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협의회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국회 심의에서 끝까지 지켜내고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공동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에서 "민선 8기에 다진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는 경남이 확실하게 재도약하는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경남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현안들이 국회와 정부 결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이번 정기국회 통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경남의 산업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기관 배치를 위한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우주항공수도 도약과 남해안권 글로벌 관광거점 구축을 위한 사천공항 인프라 확충 등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 거가대로 고속도로 승격 및 국비 지원 협력도 요청했다.

동대구~창원 고속화 철도 등 산업·교통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현안의 정부계획 반영 지원과 경남 조선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및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도 건의했다.



[서울=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핵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남도당-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핵심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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