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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2억2000만원 부과 등

등록 2026.09.14 16:09:23수정 2026.09.14 16:48:39

[밀양=뉴시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홍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홍보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9.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경유 자동차 6164대에 대해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265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2기분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차량 소유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 기간 중 매매나 폐차를 했더라도 소유한 날만큼 부담금이 산정돼 고지서가 발송된다. 

납부는 30일까지 가능하다. 전국 금융기관 창구와 현금자동입출금기,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이 장기화될 경우 차량 및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요청했다.

◇밀양우체국, 추석 어려운 이웃에 김 선물세트 기탁
[밀양소식]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2억2000만원 부과 등


밀양시는 밀양우체국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 100개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밀양우체국은 2024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왔다. 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훈 국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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