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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돈 너무 따지면 안 돼" 전원주, 출연료 잡음 딛고 유튜브 재개 준비

등록 2026.09.14 17:36:35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원주. (사진=유튜브 캡처) 2026.09.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전원주가 새 제작진을 꾸려 유튜브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은 현재 새로운 제작진을 구성해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전원주인공'은 최근 약 두 달 동안 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다.

기존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채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돼 인사드린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전원주의 건강 문제 등 여러 추측이 나오자 제작진은 다음 날 "제작진과 소속사는 단순 계약 종료의 건"이라고 밝혔다. 또 전원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으며 향후 소속사가 채널을 재정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널 운영 중단 배경은 최근 전원주가 출연료와 관련한 발언을 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공개된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출연해 "내가 이것(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들 영상을 많이 보더라. 나는 잘 안 보는데. 이제 다시 시작할 것"이라며 유튜브 활동 재개 계획을 밝혔다. 전원주의 발언 이후 온라인에서는 출연료 문제를 둘러싼 여러 반응이 나왔다.

전원주는 지난해 9월 '전원주인공'을 개설해 일상과 재테크 관련 콘텐츠를 공개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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