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대표 지은주, 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 손경숙
등록 2026.09.15 14:35:35
대전시, 문화예술 분야 출연기관 대표 2명 임명
![[대전=뉴시스]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에 손경숙(65) 전 충남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5/NISI20260915_0002239781_web.jpg?rnd=20260915143255)
[대전=뉴시스]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에 손경숙(65) 전 충남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58)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에 손경숙(65) 전 충남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지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 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
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대표는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
허태정 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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