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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추석 앞두고 원주 취약계층에 온정

등록 2026.09.16 06:35:00

복지시설 3곳 후원품 전달…장애인 위문·배식봉사도

박찬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이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 후원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박찬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왼쪽)이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 후원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제공) 2026.09.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보훈공단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복지시설 3곳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 30여명을 대상으로 '냅킨 공예 한지등 꾸미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여자들과 한지등을 꾸미며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위로와 정을 나눴다.

22일에는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배식봉사를 한다. 이후 민속풍물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찬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국가유공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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