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등록 2026.09.15 16:51:48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439_web.jpg?rnd=20260703135142)
[고양=뉴시스]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업이 진행되면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우선 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에 대해 출근시간대 총 11회 증회한다.
7602번과 9700번은 예비차를 각각 1대씩 투입하고 마을버스 053번과 054번은 각각 2대씩 증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 7726번 운행 중단 대책으로 덕은지구에서 DMC역까지 관용버스 3대를 투입해 임시노선을 운행한다.
개인·법인택시 업계에도 출퇴근시간대 주요 역사 연계 운행을 요청하는 등 대체 교통수단 확보 주력 중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비상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주요 거점 정류소의 운행 상황과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방침"이라며 "도로전광표지와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파업 및 대체교통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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