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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란 피했다…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극적 타결

등록 2026.09.16 02:11:13

16일 오전 1시50분 합의 도출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정환(왼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2차조정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15.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김정환(왼쪽)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서울시내버스 노사 2차조정회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9.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 간 임금 협상 합의와 파업 철회에 따라 16일 첫차부터 평상시와 같이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전 1시50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2차 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2026년 임금 3.2% 인상 등 타협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파업에 대비해 서울시가 준비했던 비상 수송 대책은 해제됐다. 대중교통은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준비하던 셔틀버스 운행은 이뤄지지 않는다. 오전 2시까지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도 평시 기준으로 운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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