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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야산서 50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등록 2026.09.16 07:32:13수정 2026.09.16 07:40:50

[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 진도의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9시25분께 진도군 군내면 한 야산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실종신고를 받고 수색을 하던 119 등이 발견했다.

A씨는 부패가 진행 중이었으며 반 백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가 예초기 작업을 하기 위해 선산에 올라간 뒤 한 달째 연락이 두절됐다"고 실종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A씨의 주택 물사용 기록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집 주변을 수색하던 중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실종신고가 한 달여 만에 이뤄진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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